방황만 하고 있는거면 망한건가요..?경력은 1년 몇개월밖에 없고 결혼 전제하에 만날 남자친구도 없고 학벌도 서울권 4년제지만 애매하고 외모도 예쁘지 못하고 이게 작년까진 그래도 별 생각 없었는데 올해 들어서니까 생각이 많아지네요 곧 한살 또 먹는다고 생각하니까 막막하네요
너 아직도 젊어
내년에는 더 파이팅 하면 된다
46살 을 보는 나도 내일을 희망하고 산다 힘내라